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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및 운영세칙 | 각종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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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계학회정관 한국통계학회정관 운영세칙 학회상 규정 JKSS 규정 응용통계연구 규정 CSAM 규정 윤리강령
  • 1.2006년 11월 3일 제정

사단법인 한국통계학회에서는 통계와 관련된 일체의 행위(조사, 분석, 연구 등)가 효율적이면서도 윤리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본 윤리 강령을 제정한다. 통계 조사와 분석을 원하는 의뢰인과 기업체, 이를 담당하는 조사회사와 연구소, 통계학 및 이와 관련된 학문에 종사하는 학생과 학자, 통계 지표를 발표하는 정부기관과 이를 활용하는 사회 구성원 등 통계를 이용하는 모든 사람(이하 통계인이라 칭함)은 일체의 통계적 행위가 본 윤리 강령에 따라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이러한 환경을 조성할 의무를 지닌다.


통계는 과학, 공학, 의학, 농학 등의 분야에서 정보, 생명, 질병, 식량 등에 관련하여 다양한 분석 방법을 제공해 줄뿐만 아니라, 정치, 사회, 경제, 환경 등의 분야에서도 인류의 복지를 위해 지극히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따라서 통계인에게는 본인이 속한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함께 높은 수준의 정직성과 도덕성이 요구된다. 통계인은 본 강령에 명시된 원칙에 어긋나는 일체의 통계 행위를 비난하고 거부하여야 한다.

제 1 조. 전문가로서의 역할

  1. 통계인은 통계가 사회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를 인식하고 이에 수반되는 책임과 윤리적 의무를 다하여야 한다.
  2. 통계인은 통계가 응용되는 모든 분야에서 양식 있는 통계 행위를 통해 통계에 대한 일반인의 이해와 관심을 고취 시켜야 한다.
  3. 통계인은 꾸준한 자기 계발을 통해 전문가로서 타인의 인정을 받을 수 있도록 경쟁력을 유지하여야 한다.

제 2 조. 출판물에서의 윤리

  1. 통계인은 자신의 이름이 들어간 모든 연구 업적에 책임을 진다. 공헌도가 없는 연구물에 이름을 넣지 않고, 공헌도가 있는 경우는 반드시 저작권을 주장한다.
  2. 인용된 연구 결과는 본문과 참고문헌에서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연구에 사용된 자료의 출처와 컴퓨터 프로그램명도 논문에서 명확히 밝힌다.
  3. 공동 연구 업적의 경우 저자의 순서는 일반적으로 공헌도 순으로 한다. 이와 다른 규칙에 의해 순서가 정해진 경우 이를 각주나 후주에 되도록 명시한다.

제 3 조. 의뢰인에 대한 의무

  1. 의뢰인의 요구에 맞는 자료 조사와 통계 분석을 선택하고, 쓰이는 통계 기법의 범위와 한계를 명확히 설명한다.
  2. 결과를 미리 예측하지 않고, 사전에 정해진 절차에 따라 상담을 진행하며, 수행한 모든 통계 행위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을 진다.
  3. 의뢰인의 개인 정보는 법적인 틀 안에서 최대한 보호하고, 의뢰인의 승인이 없는 경우 조사 결과에 관한 정보도 비밀로 한다.

제 4 조. 조사 및 연구 대상자에 대한 책임

  1. 대상자의 응답을 강요하거나 그들을 기만하지 않으며, 사생활을 존중하고 익명성을 보장한다. 단 대상자가 허용하는 경우는 이름을 밝힐 수 있다.
  2. 대상자가 동물인 경우에도 법에서 정한 모든 권리를 존중하고, 대상자의 수를 과도하게 책정하지 않는다.
  3. 대상자의 존엄성과 권리는 자료 수집 단계뿐만 아니라 분석, 해석, 출판하는 단계에서도 존중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제 5 조. 학회 및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임무

  1. 새로운 통계 이론 및 분석 기법의 개발에 노력을 경주하고, 새로이 연구된 통계 지식의 상용화에 힘을 쏟아 통계 및 통계학의 발전에 기여한다.
  2. 소유권이 없는 자료와 분석 기법을 서로 공유하고, 다른 구성원의 의견을 존중하며, 동료의 논문 심사에 적극 참여 한다.
  3. 통계인의 채용, 승진, 수상, 연구비 수주 등에 있어 인종, 민족, 성별, 나이, 종교, 장애의 차별을 두지 않는다.
  4. 윤리적인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통계인은 우선 본 윤리 강령을 따라 당사자간에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하고, 이것이 불가능할 경우는 이러한 문제가 사회에 악영향을 미치기 전에 공개하여야 한다.